국가적 차원의 종합적인 도서관정책 수립체계 필요

• 그동안의 도서관정책은 협의와 조정체계 없이 소관부처별, 도서관 유형별로 수립·집행되어 일관성 부족 및 비효율성 초래
• 이러한 도서관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, 정책 주요사항 수립·심의·조정 위해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설치(’07.6)

추진경과

※ 관계부처 의견수렴·조정(’08.4~6), 정책간담회(’08.5.19, 6.12), 공청회(’08.5.28), 공청회 결과통보 및 검토의견 수렴(’08.6.10~17), 실무조정회의(’08.6.26), 전체회의(’08.7.8), 도서관발전종합계획 확정·발표(’08.8)

도서관 전 관종을 포괄하는 중장기 종합계획(법정계획) 수립

• 위원회 소속 정부부처(10개 부처)의 정책조정을 통하여 모든 관종을 포괄하는 국가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수립(’08.7.8)
• 5개년(’09 ~’13) 중장기 도서관정책 목표 및 방향 제시
• 연도별 시행계획, 관종별 지원계획 수립 등의 근거 제시

선진 일류국가를 선도하는 도서관을 위한 미래비전과 정책과제(8대 추진전략, 29개 중점과제, 71개 세부추진과제) 제시

• 도서관 접근성 향상 및 서비스 환경 개선
•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도서관의 역할 강화
• 지식정보격차 해소로 사회통합에 기여 등

도서관서비스 효율화 및 선진화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

국가 도서관·정보 인프라의 고도화로 국가 지식경쟁력 강화

유비쿼터스 환경에 따른 미래형 도서관 구현